Orange PI PC Plus 개봉기
필자는 평소에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해 프로젝트를 자주 진행한다. 하지만 프로젝트로 인해 보드가 고장이 나거나, 보드를 작품 안에 넣어 버려서 소모한 경우 다시 사야하는 경우에 어쩔 수 없이 다른 프로젝트의 진행을 위해 또 다시 구매를 하게된다. 그런데 그때마다 4만원대의 가격인 라즈베리파이를 계속 구매하는 것은 학생 신분인 필자 입장에서는 부담이 많이 간다. 그래서 조금 호환이 안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그부분은 삽질을 하면되고, 어차피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리눅스만 돌아주면 보통 라즈베리파이와 동일하게 제작이 가능하니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해서 가격대가 낮은 싱글보드 컴퓨터를 찾기 시작했다.그래서 결국 필자가 구매하게된 제품은 바로, 오렌지파이 PC Plus 이다.오렌지파이 PC Plus는 icbanq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