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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3d 프린트를 할때는 출력물을 베드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여러 시트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내열 마스킹 테이프나, 자석베드, PC(폴리카보네이트) 판, PET(폴리에틸렌) 시트지, 내열 시트지, 딱풀, 목공풀, 스프레이 접착제 등등 여러가지를 사용하는데, 필자의 경우 이번엔 캡톤 테이프라는 걸 써볼 것이다.
캡톤 테이프를 붙일 때는 일단 베드 온도를 70~80도 정도로 올려주고 시작해야한다. (단, 히팅베드가 아니라면 해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히팅베드가 아니라면 캡톤 테이프를 사용가능한 어려운 것이다.) 왜냐하면 공기는 온도가 높아지면 부피가 팽창하기 때문에 차가운 온도에서 붙일때 아주 작은 기포가 생겼다면 실제 출력을 하기위해 베드 온도를 올렸을때 기포의 크기가 커져버이게 된다. 그래서 높은 온도의 베드에서 기포을 완전히 제거해주어야 깔끔한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
안쓰는 카드나 플라스틱 스크랩퍼 같은 것으로 조금씩 밀어가면서 기포를 빼며 붙여야 한다.
이제 필자도 반짝반짝한 바닥면을 얻게 되었다. ㅎㅎ
캡톤 테이프를 붙일 때는 일단 베드 온도를 70~80도 정도로 올려주고 시작해야한다. (단, 히팅베드가 아니라면 해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히팅베드가 아니라면 캡톤 테이프를 사용가능한 어려운 것이다.) 왜냐하면 공기는 온도가 높아지면 부피가 팽창하기 때문에 차가운 온도에서 붙일때 아주 작은 기포가 생겼다면 실제 출력을 하기위해 베드 온도를 올렸을때 기포의 크기가 커져버이게 된다. 그래서 높은 온도의 베드에서 기포을 완전히 제거해주어야 깔끔한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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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필자도 반짝반짝한 바닥면을 얻게 되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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